표예진, '모범택시3' 마지막 인사 "고은이로서 행복했던 시간, 감사했다"
배우 표예진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과 감사함을 담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 '고은이'로서 행복했던 시간
'모범택시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극중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활약한 표예진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표예진은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를 통해 "그동안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했습니다"라며, 8주간 드라마를 애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이 배우 표예진에게 큰 힘이 되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입니다.
표예진,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 드러내
이번 시즌에서 표예진은 더욱 풍성해진 부캐 플레이와 시원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선한 모습부터 빌런들을 향한 분노까지, 안고은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섬세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표예진표 사이다 액션'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표예진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한 마음이 든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배우 표예진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으로 보여준 표예진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범택시3' 주역들, 시즌 마무리하며 소감 전해
표예진뿐만 아니라 '모범택시3'의 다른 주역들도 시즌 종영을 앞두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인공 김도기 역의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장대표 역의 김의성은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주임 역의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박주임 역의 배유람은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달라"는 유쾌한 당부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모범택시3'의 '무지개 5인방'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과 통쾌한 복수, '모범택시3'의 여정 마무리
'모범택시3'는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매회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필사적인 사투가 그려졌습니다. 통쾌한 복수와 함께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늘(10일) 밤 9시 50분 최종회를 방송하며 시청자들과 작별합니다. '모범택시' 시리즈가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그리고 배우 표예진이 '고은이'를 넘어 또 어떤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중 앞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